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선(서북의 저승사자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대체로 유선의 가치관을 잘 드러내주는 대사라고 할 수 있다. >"상냥한 게 뭐가 나쁩니까, 진교씨가 생각하는 남자다움이 란건 뭐죠? 무식하게 폭력적이고 무례한 것이 남자다운 겁니까?" > - 32화에서, 조호를 가리키며. >"폭력적이고 무례한게 남자다운 게 아닙니다. 그건 짐승 같은 거죠! 바로 [[조호|저렇게]] 말입니다. 그리고 전 남자다운 것에 집착하는 성격이 아닙니다. 그런 것보다 '''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배려심과 책임감이죠...'''" > - 33화에서, 진교를 역관광 시키며. >"누군가는 힘을 이용해서 약자의 것을 빼앗고, 그 힘을 지키기 위해 강자들끼리 연대를 이루는 동안 누군가는 약자를 지키기 위해 힘을 사용합니다. 부디 부끄러운 줄 아세요." > - 72화에서, 서북고를 노리기 위해 몰려든 일진들을 혼자서 털어버린 후. >'''"목적을 위해 [[이유나(서북의 저승사자)|죄 없는 사람]]을 희생시키는 건 정의가 아닙니다."''' > - 81화에서, 진교와 길상 패거리에게 현혹되는 건영에게 한 충고. >'''"정신 똑바로 차려!! 꼴사납게 뭘 하고 있는 거야!?! 매번 지나치게 흥분하더니- 이번엔 겁을 먹기나 하고! 계속 그렇게 자기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하면, 언제까지나 어린아이 하나 지키지 못할 거다!"''' > - 155화에서, 군조에 대한 공포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조호에게 한 일갈. 동시에 작중 최초로 반말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